
올해의 말하기 주제는 ‘나는 자라서……’이었습니다.
각 학급과 가정에서 연습한 후 각 학급에서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들이 드림홀에서 모여 마음껏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평가 기준표에 따라 여덟 분의 선생님들께서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한국어 말하기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대상 : 임채민(고급반/문화 산책반)
금상 : 김재아(중급3반)
은상 : 김예찬(중급3반), 김하음(고급반/문화 산책반)
동상 : 김사랑 (기초1-2반)
장려상: 김온유(입문반), 김예주(입문반), 이정렬(기초1-3)
김우주(중급1반), 김예닮(중급2반), 김은총(중급3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