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20 수요일 새벽 5:30
삼상 9장..주가 부르시는 사람
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삼상 9:7
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삼상 9:13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삼상 9:16
사흘 전에 잃은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삼상 9:20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삼상 9:21
아... 하나님의 은혜로..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