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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1 목회칼럼

글쓴이 : 드림교회 날짜 : 2018-07-21 (토) 17:02 조회 : 48
할렐루야!
오늘도 90 도가 넘는 더운 날씨입니다.다가오는 한 주간 일교차뿐 아니라,격일로 기온 차가 심한 한 주간이 계속된다는 예고인데,특별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지난 주에,교회 정원 조성에 대한 광고를 드린 후에,좋은 글을 보내 주셔서 함께 나눕니다.목회 수상란에 넣기 위해생략한 부분도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정원을 조성한다는 말씀을 듣고 생각해 본 것입니다.정원을 가꾸는 일은 가뭄과 자연재해 그리고 지구 온난화 현상을 방지하는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때문에,정부와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이제 지구 온난화나 환경질서는 인류의 건강과 직결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때문에,정원을 가꾸는 일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일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원리에 충실하고자 하는 일이기에,이미 많은 초등학교에서 중요한 과목으로 채택이 되어 있고,미국인의 중산층에서는 지역별로 정원을 가꾸는 일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교회 정원을 조성할 때에,교회 학교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사실 아이들을 교육할 때,교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따분한 수업이 아닌,야외에 나가서 땅도 직접 일구어 보고,화분에 물도 주고,오렌지도 따보게 하고,자연을 원리를 깨닫게 해주는 가운데 노동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꿈으로7 년 가뭄을 대비하면서7 년의 풍년의 세월을 허송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우리들은70 년의 세월을 풍요롭게 물을 사용만 했지 가뭄의 때를 대비하지 못해왔습니다.우리 기성세대가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것이 있다면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이 심각한 문제를 인식하도록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종종 공공사업을 위해 미팅을 할 때,한인계 토목기사들이 수질관리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봅니다.환경의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에 많은 직업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 교회 정원 조성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가령7-8 월에 정원 공사를 하면,땅이 메말라 힘도 더 들고 시간도 많이 들고 그 식물들을 사후에 관리하려면 물을 굉장히 많이 주어야 합니다.겨울에는 비가 오기 때문에 땅이 습기가 있어서 식물에게는 훨씬 좋고,생존율도 높습니다.또한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직접 꽃을 심고 책임지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면 훗날 교회를 떠났다가도 자기가 심은 꽃과 나무가 성장하는 것을 멀리서도 생각 할 수 있지 안을까요? 만일,엄마나 아빠의 식물을 지정해서 심었다면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셨을 때도 기억할 수 있고 그래서 정원관리에 관심을 두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기성세대가 이 세상을 떠난 먼 훗날,그런 나무가 있다면 우리의 자녀들은 두고두고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게 될 때 우리 교회는 대를 이어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름다운 터전으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지 안을까.생각 해 봅니다.}}

귀한 의견을 나누어주신 성도님께 감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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