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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목회칼럼

글쓴이 : 드림교회 날짜 : 2018-09-30 (일) 22:15 조회 : 18
내일부터 결실의 계절10 월을 맞이합니다.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성도 여러분 모두,여러분들이 맺은 열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시편127편2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 도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하면 다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열심히 일합니다.하지만,시편 기자의 고백은 새벽처럼 일어나서,밤늦게까지 일을 한다고 해도,헛된 일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하지만,시인의 고백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다음으로 이어 집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편128:1-2).” 결실의 계절에 깊이 묵상해보아야 할 귀한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하지만,아무리 열심히 노력하였다 해도,그 결과에 대해서는 겸손히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그렇지 못할 경우,열심히 일한 대가가 자신을 파괴하고,이웃과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그 결과를 맡기는 훈련이 된 사람들은 결국 복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하고,이웃과 함께 나누는 복된 사람이 됩니다.하지만,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겸손히 자신을 살피면서,고통당하는 이웃의 마음을 이해하는 긍휼의 사람이 됩니다.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한 하나의 시련이 되며, 진정한 축복의 근거가 됩니다. 영원에 비해 우리의 인생은 찰나에 지나지 않지만,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인생은 결코 하루살이는 아닙니다. 70년 혹은80년의 삶을 사는 동안,기쁨과 슬픔,고통과 행복이 날줄과 씨줄로 엮여 인생이라는 한 폭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당시에는 슬펐던 일들이 지나고 보면, 복된 일도 있고,당시에 즐거웠던 일들이 지나고 보면,불행의 씨앗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한 해를 되돌아보면서,하나님을 잊을 정도로 자신이 한 일을 크게 생각할 일도 없고,하나님을 원망할 정도로 자신의 고통을 과대평가할 일도 없습니다. 무엇을 거두었든지,겸손히 하나님과 이웃에게 감사하며,자신 스스로 만족할 때,과거의 아픔이 오늘의 기쁨이 되고,오늘의 감사가 내일의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그래도 오늘의 열매를 거두도록 은총을 내려주신 하나님과 이웃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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